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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의 무니코틴 흡연은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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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작성일 님이 2022년 08월 09일 15시 3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2,03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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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이고, 연초에는 거부감이 굉장히 크지만 전자담배에는 호기심이 있어서 몇번 빌려 피워봤습니다.

요즘 들어서 자꾸 생각이 나길래 버블몬이나 한 번 피워볼까 싶었는데.. 

주변 흡연자들에게 물어보니까 다들 그렇게 시작한다고,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진짜 담배라는 건 기억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피우지 말아야겠다고 결정을 했는데 달달한 연기 들이마쉬고 내뿜는 건 자꾸 기억나네용.. 

니코틴 함량 굉장히 적은 액상이랑 기기 하나 마련해서 피는 것도 많이 위험할까요?? 

이것도 담배에 거부감이나 허들 낮아져서 흡연자로 넘어가기 쉬울 것 같긴한데ㅠㅠㅠ 

니코틴이 중독성 강하단 이야기 많이 듣기도 했고 스스로 도파민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느껴서, 본격적인 흡연은 정말 하고 싶지 않거든요. 

무니코틴 액상이나 비타스틱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없으신지.. 정말 흡연자가 되기 쉬운 결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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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슈키님의 댓글

슈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5.86)
회원아이콘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연초의 대체제 개념으로 들어오신 분들일테고, 뭘해도 연초보다야 나으니 이러고 있습니다만...
당연히 시작 안하는게 제일 좋죠
무니코틴이든, 저니코틴이든, 연초보다 덜 유해한거지 무해한건 아니니까요

포동람쥐님의 댓글

포동람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43.149)
회원아이콘 질문자님께서 비흡연자라고 하셨으니
슈키님 말씀처럼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최악보다는 차악으로 연초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넘어왔습니다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입문하시는분들이 모든 분들이라고 할수는 없으나 많은분들이
전자담배까지 끊는것을 목표로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가장 좋은것은 시작을 안하는것이죠
그리고 흡연자가 되기 쉽다고 단정할수는 없으나 시작안하시는것보다는 되기 쉽다는 당연한 말씀을
드릴수있겠습니다
아무튼 상대적으로 덜 유해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무해하다고는 생각하지않으며
질문자님께 입문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선택은 질문자님께서 하시는것이지만요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포동람쥐니코틴이 없어서 중독성이 덜할 뿐이지 향료 자체의 위해성 문제나 담배로 연결되기 쉬운 문제가 있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진지한 조언 감사드립니당

띠롱띠롱님의 댓글

띠롱띠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96.65)
회원아이콘 무니코틴 액상으로도 베이핑 많이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다들 고농도 니코틴에서 무니코틴으로 가시다가 점점 끊으시는 분들이거나, 니코틴마저 흡수하지 않겠다...! 라는 분들이실건데, 작성자분께선 저농도니코틴도 필요없이 그냥 무니코틴으로 입문하시는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이미 커뮤니티에 들어오셔서 글을 작성하신게, 관심이 있고 기억이 난다는거 자체가 반쯤 발을 들이신 것 같네요.
해외에서 무니코틴 액상구입 + 기기로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띠롱띠롱근처 전담샵에서 구할 방법은 0.1 니코틴 정도가 최선이고,
지방이라 비타본이나 비타스틱은 구하기가 힘들고, 무니코틴 직구나 김장은 부담스러워서 저농도 니코틴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댓글들 읽어보고 서치도 더 하면서 며칠 더 고민해보니 아무리 저농도라도 니코틴은 니코틴이고,
맥주 마시다 소주 마시게 되는 것처럼 점점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다들 말리셔도 전담에 대한 욕구 자체는 사라지지 않아서ㅋㅋㅋㅠㅠ
무니코틴이나 비타본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용 발을 안 들이지는 않을 것 같슴다..

그래도 덕분에 버블몬이나 저농도 니코틴 등등 가볍고 귀여운 이미지의 전담들도 분명 담배라는 거 제대로 실감하고 갑니당
주변에 흡연자가 거의 없어서 체감이 잘 되지 않았는데 담배가 한 번 발 들이면 정말 빠져나오기 쉽지 않은가봐요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전담초보예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2.212)
회원아이콘 아예 접점이 없다는 것과 조금이라도 관계 된다는건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무니코베이핑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까 평생 혹은 접을때까지 무니코로 베이핑 하실 자신이 있다 판단되신다면 말리기는 어렵겠죠.
굳이 왜 입문하시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솔직히 시작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전담초보예용소올직히 담배에는 막연하게 나쁜 이미지가 있는데 전담에는 로망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그렇네요ㅋㅋㅋ
오히려 이번에 알아보고 질문글도 올리면서 이 정도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저농도 액상이나 일회용 전담도 담배는 담배라는 거.. 제대로 배우고 갑니당
무니코틴 이상으로는 시도하지 않는 걸로 마음 단단히 먹고 입문해보려구요!!ㅎㅎ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전담초보예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2.212)
회원아이콘 @뮴뮴이쁘고 연기 뿜고 뭐. 비흡연자 입장에선 간지나 보일 수도 있을듯요.
근데 또 아무리 자기가 무니코 베이퍼라 해도 타인 눈엔 흡연자로 보일거예요. 베이퍼 외 절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현실이니까요.
너무 피우시고 싶으면 해외직구로는 무니코 액상 구할 수 있으니까 그 쪽 알아보세요.
솔직히 저농도나 일회용도 니코함유제품이라 제 지인이었으면 하지마라고 붙잡고 틀딱짓 했을거 같아요.
스스로 마음으로 컨트롤 된다면 니코틴이 향정신성 물질로 분류도 안되었겠죠.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전담초보예용넵넵 저농도든 일회용이든 니코틴 함유된 액상 쪽으로는 눈 안 돌리려구요 가볍게 생각하고 발 들였다가 연초까지 가는 거 금방인 것 같더라구요…
일단 비타본이나 비타스틱(일회용 무니코틴 전담) 주문하고, 괜찮다 싶으면 무니 액상 직구해서 집에서나 술 마실 때 정도 베이핑할 생각이예요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여기서 호기심으로라도 니코틴 발 들이면 진짜 순식간이겠지만ㅠ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전담초보예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2.212)
회원아이콘 @뮴뮴결국엔 제 몸이 아니니까 뭐라 드릴 말씀이 더 없긴해요. 딱 저기까지가 적정 수위인거 같아욤.
경험정도만 한번 해보세요.
근데 일단 몸에 배기면 너무 힘들어요  얼마전에도 친구 한명이 39살에 늦둥이 임신했는데 담배때문에 진짜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남편이랑 지랑 둘 다 만나기만 하면 그 얘기부터 나옴 ㅋㅋㅋ.
마흔넷인가엿나? 임신했던 누님 한분도 담배땜에 진짜 엄청나게 고생하고.
임신을 한 상태에서도 금단현상땜에 고통받아요. 뱃 속에 애가 있는데도 한대만 필까? 이런 생각땜에 고통받아요.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전담초보예용담배가 진짜!!! 끊기 힘든 것 같더라구요…ㅠ
직업상 어린 아이들도 자주 만나고 결혼이나 출산 의사있는 여자라 임신, 양육 과정에서 아가랑 뽀뽀하고 볼 부빌 때 니코틴 묻을 거 생각하면 안 피는 게.. 답인 것 같긴해요ㅠ
무니코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무니라도 베이핑하는 거 보여주는 게 담배에 호기심 생기고 썩 좋을 것 같지는 않구요 흑흑ㅠ
니코틴은 절대절대 0.1mg라도 손 대지 않는 걸로, 무니나 비타스틱도 습관되지 않는 가벼운 취미로 끝내야 한다는 거 기억해두고 정말 가볍게 경험만 해볼게요..
웬만하면 기기도 들이지 말고 비타스틱 한두개 펴보는 선에서 끝내는 게 제일 나을 것 같긴 하네용…
여러가지로 조언 감사드려요!!
담배면 몰라도 전담은 향긋 달달하고 특히 디자인 귀여운 일회용은 정말 담배라는 실감이 안 나서 가볍게 생각했는데 그 정도 문제가 아니었군요…
너무 경계심 없이 생각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병점보로맨님의 댓글

병점보로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245)
회원아이콘 베이핑을 정말 좋아하고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하지만 비흡연자이셨다면 무니코틴이라도 시작은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베이프에 들어오셨다면 여러검색후에 오셨고 생각이 있으시다고 추측이 되지만 저는 비추하겠습니다!! 입에 안대시는게 좋아요!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인생은Vㅔ리담배가 정말.. 끊기 힘든가봐요..
썸남 정도를 제외하면 주변에 담배피는 친구는 딱 하나, 그것도 재수학원이랑 스무살 때 조금조금 피다가 그만둔 친구라서 중독성을 크게 체감 못했던 것 같아요
다들 이렇게 말리시는 건 분명히 발 들이면 빠져나오기 진짜 힘들다는 거겠죠?ㅠㅠㅠ 술도 끊기 힘든데…. 그것보다도 더 심한가봐요…

달기방님의 댓글

달기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90.145)
회원아이콘 저는 비흡연자에서 액상으로 흡연을 시작한 케이스인데 굳이 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리모두 성인이고 하고 싶은 건 해야죠. ㅎ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달기방그러게용ㅋㅋㅋ 모두 말리시는 걸 보면 행복한 세계(?)는 확실히 아닌 것 같은데 호기심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yeaha님의 댓글

yeah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7.42)
회원아이콘 비흡연자였는데 무니 액상으로 입문하게 되었고 지금도 무니만 먹고 있습니다. 3개월 조금 넘었어요. 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답답한걸 없애보고자 시작하게 되었는데 스트레스 풀기에는 괜찮더라구요. 평가를 하기에는 조금 짧은 기간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장단점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장점
1. 맛있는 액상이 정말 많다.
 저는 달달한 액상+쿨링감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저런 맛에 도전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쿨링감이 모자란 액상이면 쿨링에이전트를 첨가해도 좋구요.

2. 딱히 전담 생각이 잘 안난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잘 안태웁니다. 가끔 이틀씩 잊을 때도 있고 좀 바쁜 일이 있으면 1주일도 까먹은적 있어요. 별 생각 안듭니다. 그냥 맛있는 디저트 먹는 느낌? 생각 날 때도 있지만 그게 절 행동으로 이끌었던 적은 잘 없습니다. 게임하거나, 책 읽을 때, 유튜브 볼 때 등등 혼자서 뭔가를 할 때 옆에 두고 피우지 어떤 일을 하다가 중간에 생각이 나서 피우지는 않습니다.

3. 건강에 이상이 있는 느낌은 아니다.
 저도 비흡연자였어서 입문하기 전에 전담의 유해성에 대해 많이 찾아봤는데 아직 밝혀진게 많이 없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비염이 정말 심합니다. 에어컨 아래에 있어도 콧물이 줄줄 흘러요. 기관지에 타격을 줄까봐 많이 고민를 했는데 네..괜한 걱정이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습니다.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나아지지도 않은 그냥 그러네요.
아 초반에는 편도선이 조금 부었습니다. 전담 연기가 수분을 앗아가서 그런거라네요. 그냥 물 좀 먹고 다시 피우니까 요즘은 물 안 마셔도 안 붓습니다.

단점
1. 기기 관리하기 좀 귀찮다.
 저는 약국에서 알코올 솜을 사서 들고 다닙니다. 자기 전에 한 번은 꼭 닦아주거든요. 아무래도 입에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거라 필요하다고 봐서 사서 들고댕깁니다. 충전도 하셔야 해서 번거로우실 수 있는데 뭐..크게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초반에는 귀찮아서 2주 방치한적도 있습니다.

2. 어쨌든 주변인들의 인식은 담배다.
 제가 무니를 피워도 일반인들 눈에는 흡연자에요. 흡연자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제가 아무리 무니코틴이다 뭐다 해도 그냥 흡연자라는 사실입니다.

3. 다른 맛으로 갈아끼우기가 조금 번거롭다.
 저는 입문자들이 쓰기 좋은 발라리안을 쓰는데 돌려먹는 액상이 3개가 있습니다. 팟도 3개 따로 구비해서 바꿔먹어요. 물론 굳이 돌려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맛 섞이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러는거고 그냥 먹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맛 섞이는 거 싫어하시면 단점으로 다가오실 수 있습니다.

4. 충전이 완료 되었으면 빨리 뽑아줘야 한다.
전담 배터리가 좀 민감한 친구들이라..그렇다고 빨리 뽑지 않아서 큰일날 정도는 아니구요 배터리 수명 생각하시면 완충 되었을 때쯤 뽑아주시면 됩니다.

 지극하게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장.단점만 꾸려보았는데..저도 아직 초보라 질문글 올리고 다녀서 만족스럽지는 않을 거 같네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본인 책임입니다. 장단점을 잘 저울질 하셔서 옳다고 생각되는 판단 하시기 바래요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yeaha와 진짜 딱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베이핑하고 계시네요!
전담기기를 구입하는 건 본격적인 입문인 것 같아서 좀 부담스럽고, 비타본을 구입해보기로 결정했어요ㅎㅎ
일단 이걸로 한 번 사용해보고.. 계속 할 것 같으면 무니 액상 직구해서 김장하려구요!
저도 책 보면서 베이핑해보고 싶어요오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카톡개무니로 하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니코틴 쪽은 쳐다보지도 않을게요ㅠㅠ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마땅치 않아서 그냥 저농도 액상 살 생각이었는데 다들 뜯어말리셔서 그냥 비타본을 사려구여!

버터조무사님의 댓글

버터조무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4.100)
회원아이콘 무니로 시작 -> 약간의 니코틴은 괜찮겠지 하며 저농도 입문 -> 몇번 오는 뽕에 중독되어 더욱 강한자극 탐닉 -> 고농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단골찬스등의 사유로 타격첨가 -> 진성 헤비유저 등판

가볍게 예상해봅니다... 참고로 비타스틱등에 금연보조제 등으로 적혀있으면 소량의 니코틴이 첨가되어있을수있다는 연구실다니는 친구의 의견도 살짝 스까놓고 가겠습니다.

뮴뮴님의 댓글

뮴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7)
회원아이콘 @버터조무사찾아보니 비타스틱도 천차만별이라 정말 드물게 0.001짜리가 있고 대부분은 0.1, 심한 건 0.9짜리도 있네용..
근데 제일 순하다는 연초 에쎄 수 0.1이 니코틴 함량 0.01이더라구요ㅠㅠㅠ
이러면 담배 피는 거랑 뭐가 다르지 싶고 흑흑.. 진짜 아예 안 하는 게 맞는건가 싶어요.. 니코틴 극소량이라도 있으면 결국 더 큰 자극이 궁금할 것 같은데..

버터조무사님의 댓글

버터조무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7.144)
회원아이콘 @뮴뮴네네 금연보조제 등으로 적혀진 상품들은 정말 보조제라 니코틴이 소량들어갈수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몰라 남겨놨고... 솔직히 그냥 니코틴없이 흡연한다해도 흡연하는 행위자체에 익숙해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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