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P PRO 0.65옴 관련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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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AVP PRO 0.65옴 코일을 사용중입니다.
근데 알로에베라 액상부터 지금 레몬타르 액상과 마르키사 오리지널 액상을
새 코일로 갈아준뒤 20~25분 간 충분히 적시고 베이핑을 해봤는데
엄청 이상한맛과 함께 따가운 연기가 목을 때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충분히 더 시간을 보낸후 흡압을 조금 낮춰서 베이핑을 해보니 처음 베이핑했던 이상한 연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상품 리뷰와 유튜브에서 하는 맛표현과는 쫌 거리가 먼 느낌이 계속 느껴집니다.
0.65옴 코일에는 입호흡 액상이 맞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0.65옴 코일은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는데 저는 오히려 단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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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달기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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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번 탄 코일이라면 회생불가능입니다. 바로 교체하셔야해요.
20분이면 충분히 기다리신 건데 코일이 불량이었나 봅니다. 목이 따갑서나 탄맛이 나는 건 비정상적인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