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회사 김장액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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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제로 맛없어서 3개월정도 뒀다 폈는데
그냥저냥한데
우울감이나 공허함 없고 기분 좋네요
그래도 사용하던 아이스드 핑크펀치 다시 맛보는데
맛은 매우 좋아서 좋은데.. 급 우울해지고 미치겠네요...
같은 합성솔트는 맞아보이는데...뭘까요?...
숙성차이로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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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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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 아마 다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숙성 정도나 니코틴 차이로 피곤함과 무기력감 정도는 영향을 끼칠 수 있으나, 우울감은 제가 자료 안에서는 없는 일 입니다 ㅠㅠ |
꼴초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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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쥬스님 말처럼 니코틴이 몸을 무기력하게 하고 피곤함을 만들어도 우울함이랑 공허함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대부분 공허함과 우울감은 요즘 일생이 계속 반복되어 번아웃이 온거나 주변에 신경쓸게 많아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적으로 힘든겅우 만들어지던데 혹시 최근 힘든일이 있으셧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