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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4.212) 작성일 님이 2024년 06월 17일 16시 3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0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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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액상형 권련형 중에 해로운 순서?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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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LUDO님의 댓글

LUD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30.6) 24-06-17 16:53

순서라는게 있을까 싶네요 뭐가 좋다 뭐가 안좋다 하기도 애매하고 확실한 증거도 없으며 과학적인 증명도 안되어 있어요 더 나은걸 말하시면 당연히 액상형 이라고 말씀드리겠지만 순서를 정하기는 애매할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리지 못할 것 같네요

순서라는게 있을까 싶네요 뭐가 좋다 뭐가 안좋다 하기도 애매하고 확실한 증거도 없으며 과학적인 증명도 안되어 있어요 더 나은걸 말하시면 당연히 액상형 이라고 말씀드리겠지만 순서를 정하기는 애매할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리지 못할 것 같네요

주담님의 댓글

└ 주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4.212) 24-06-17 18:35

@LUDO권련 > 연초 > 액상 인걸로 아는데 증명 된게 없군요

권련 > 연초 > 액상 인걸로 아는데 증명 된게 없군요

LUDO님의 댓글

└ LUD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30.6) 24-06-17 18:49

@주담있더라도 공론화 되지도 않을거에요

있더라도 공론화 되지도 않을거에요

일루시아님의 댓글

일루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31.128) 24-06-18 19:44

단순하게만 생각해도, 일반적으론 연초 > 궐련 > 액상으로 생각됩니다. 연초 : 담뱃잎류를 불에 '태워서' 발생하는 연기를 흡입 궐련 : 담뱃잎류를 고열의 스틱에 지져서 '찜 찌우듯이' 발생한 연기를 흡입 액상 : 글리세롤 류의 액상을 코일에 고열로 '기화시켜' 발생한 연기를 흡입 물론 액상도 일반적인 물을 기화시킨 수증기와 니코틴+글리세롤을 기화시켜 발생한 수증기는 차이가 있고, 이런 액상이 기화될때 어떠한 화학적, 복합적인 물질이 생성된다는건 사례가 적기도 하지만, 고기만 봐도 불에 구워서(태워서) 먹는것과 삶아서(쪄서) 먹는것 중에 삶아서 먹는 수육류가 더 나은것과 비슷한 이치이겠죠 ^_^

단순하게만 생각해도, 일반적으론 연초 > 궐련 > 액상으로 생각됩니다. 연초 : 담뱃잎류를 불에 '태워서' 발생하는 연기를 흡입 궐련 : 담뱃잎류를 고열의 스틱에 지져서 '찜 찌우듯이' 발생한 연기를 흡입 액상 : 글리세롤 류의 액상을 코일에 고열로 '기화시켜' 발생한 연기를 흡입 물론 액상도 일반적인 물을 기화시킨 수증기와 니코틴+글리세롤을 기화시켜 발생한 수증기는 차이가 있고, 이런 액상이 기화될때 어떠한 화학적, 복합적인 물질이 생성된다는건 사례가 적기도 하지만, 고기만 봐도 불에 구워서(태워서) 먹는것과 삶아서(쪄서) 먹는것 중에 삶아서 먹는 수육류가 더 나은것과 비슷한 이치이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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