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원을 8년? 가까이 써왔습니다.
본문
그리고 8년 가까이 개시원만 김장담아서 먹고 있었구요.
이제 오두막에서 개시원 재료를 팔지 않아 이번기회에 한번 바꿔보자! 해서 액상을 고르고 고르다가
재료가 가장 간단한 지화자로 정했고 재료도 주문했어요.
문제는, 기기를 한번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저스트원이 사용 편의성 하나만 보고 사용해왔는데. 뭐랄까. 맛 표현에서 항상 아쉬웠었거든요.
게시판을 조금 눈팅해본 결과. 아스파이어의 큐브란 제품이 비슷하게 생겨서 관심이 가는데
혹시 다른 제품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추천 0
댓글 2건
엄마와옴마님의 댓글

|
아스파이어 큐브는 향표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온 제품들은 왠만하면 저스트원보다 모든 면에서 좋긴 할 것 같아요.8년전이면, 그이후로 좋은 기기들이 많이 나왔으니 시간내고 오프라인 샾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오프라인 샾 판매 가격도 예전보단 뻥뛰기가 없어져서 괜찮습니다. |
베어쥬스님의 댓글

|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은 팟타입 디바이스가 기성기기들 중에는 뛰어난 편이라 생각합니다!
아보카도베이비 브이스루프로 발라리안 크로스미니 크로스나노 에이엠지프로 추천하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