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V 흡입시 혓바닥과 목이 칼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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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스 구입하고 1달 정도 사용중인데
가끔 혀가 아리고 목이 칼칼하게 넘어갈때가 있는데
왜 그런가 싶네요.
목이 칼칼할때는 액상 향도 안느껴 지더라고요
솜의 끝부분이 시커멓게 변했던데
변색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가끔은 깔끔하게 액상향이 느껴지면서 넘어가기도 해요
3번정도 리필후 카토를 바꾸는데. 너무 오래 사용하는 건가요?
CSV로 입문해서 얼마전 친구 폐호흡한번 물어보니
액생맛이 넘사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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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부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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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경험됬던적이있는데
액상이 거으 떨어져서 솜부분이 덜적셔져있을때 또는 액상 리필후 내부에 기포가 있어서 그럴경우 몇번인데 솜의 끝부분이 시커멓게 변할정도면 이미 탄거아닐까요;;; 흡연습관에 따라서 리필횟수, 교환횟수를 책정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폐호흡은 액상줄어드는게 눈에띄고 주입할때마다 체감이 큽니다 금액적인 부분 감안이되신다면 폐호흡이 맛은더 좋죠 |
SkeB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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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잽쥬스 퍼플슬러쉬 9.9 먹는데.
새카토에 넣어도 칼칼함은 있네요 ;; 솜이 검은거 외의 요인도 있나봐요 ㅠ 솜 충분히 적시고 기포관리도 해봐야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