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망사 : 맛있게 다 비움(망고보단 사과맛이 훨씬 많이 나는 듯)

열대우림 : 갖다 버림(리얼 화장품 기화 시켜서 먹는 줄.)

알로에 쥬쯔 : 한 달 정도 숙성 했음에도 방금 먹고 별로라 현타옴..(이게 알로에 맛인가.. 알로에 쥬스를 사서 마셔보게 되는 맛인 듯..)

망고스무디 : 기대에 조금 못미치긴 하지만 적당히 맛있게 먹고 있음 (확실히 망고맛이 남. 달달하긴 한데 뭐랄까 조금 느끼한 느낌?)

개화자 : 더베이퍼 것이 조금 더 괜찮았던 듯 싶은데 이것도 무난히 잘 먹고 있음 (개화자는 하이네가 짱이라던데 꼭 그렇지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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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제 이렇게 되는데..

망사가 제 인생액상이었나 싶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액상 있나요??

아 그리고 액상을 6mg로 먹다가 9mg로 먹는데, 맛 표현이 조금 다를라나요?

망사 6mg 로 먹었었는데, 9mg 대용량으로 샀다가 맛 표현이 다르면 실망할까봐서요 ㅠㅠ

저는 느끼한 맛은 싫고, 사과 같은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