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액상찾아 삼만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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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는 발바리안과 베이프레소 럭스 1.0옴 쓰고 있고 단맛을 좋아하는지라 검색해서 추천많이된 액상 사서 펴봤지만 원하는 단맛이 아니었습니다.
차르봄바, 리틀보이, 마르키사, 크오크등등 저한테는 적당한 단맛이었고 그나마 만족할만한 단맛은 아니지만 향이 좋았서 에딕트 로젤하트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단맛의 수준은 일회용 액상담배수준입니다.
일회용전담은 편의점에서 아무거나 사도 거의 극강의 단맛인데 파는 액상중엔 그만큼 달달한 액상을 몇년동안 못찾았습니다. 매번 비싼 일회용전담를 사긴 가격이 부담스럽고 새로나온 극강의 단맛 액상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이젠 지쳐서 정착좀 하고 싶네요.
액상 제조업체에서 일회용전담만큼 달달한 액상을 좀 만들어 주시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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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군감자님의 댓글
그럴 땐 스위트너 한 통 사서 때려 넣으세요. 극강의 달달함 보장합니다. ㅎㅎ |
플레이맨님의 댓글
@군감자스위트너, 브라운슈가등등 넣어봤는데 그닥 달지않고 코일만 타더라구요. 답변감사합니다. |
Mesh님의 댓글
코일이 1.0옴이면 당연히 단맛이 죽을 수 밖에요... 코일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
플레이맨님의 댓글
@Mesh0.6옴, 0.8옴, 1.0옴을 각각 팟에 넣어 동시 비교해봤을때 1.0옴이 젤 단맛이 잘느껴졌는데 제혀가 문제좀 있는거 같네요. 낮은 옴에 다시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