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할 때 이전 다른 액상 김장했던 통에 김장 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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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프리믹스 향료 사서 직접 김장하는 편인데 주변인이 담궜던 향료로 시간과 비율을 동일하게 김장을 했는데 맛이 전혀 다르네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기존에 담궜던 액상통에 씻고 말리고 다시 김장을 했던 탓일까요?
새로운 경통에 김장을 해도 이러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유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주둥이가 민감한 편은 아닌데 이렇게 버린 액상이 좀 되네요.
김장 할때 보통 플라스틱 공병에 비율 맞춰 넣고 며칠 동안 생각날 때마다 흔들고 햇빛 안드는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고 보통 2주는 숙성을 시킵니다.
일말의 경우라도 좋으니 조금의 조언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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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water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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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탄올담가두면서 잔향빼보는데 완벽하진않고 희미해져요 거의 그냥 냄새가 나긴나는데 뭔지는 모르는정도? |
용개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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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냄새 때문에 맛 변질이 얼거 같진 않습니다만
저는 굳이 그렇게 해본 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은 어렵지만 같은 프리믹스로 같은 비율인데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면 처음 교반시에 중탕 여부나 교반 강도에 따라 숙성되는데 걸리는 시간 차이가 좀 있을 것이구요. 밀봉 상태 또한 중요합니다. 밀봉 제대로 안된 상태로 방치해두면 향이 조금씩 날아가서 장시간 숙성하는 경우엔 차이가 확연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