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하카매장에서 검정색기기 9만9천원+여분 탱크(?) 1개 1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액상이 요거트뿐이라 그거 넣고 땡겨봤는데 액상맛이 온데간데 없어졌어요. 연무량은 적당한데 액상 고유의 어떤 맛도 안나요. 그냥 잘빨리고 연기 잘남.... 이건 그냥 황당해서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처음이어서 그런건가? 새로 주문한 진한 액상 오면 그건 어떤지 모르겠어요
@gudtksrkdsupercool grapeblast 넣고 베이핑하니 뭐가 있긴 한데 역시 뭔지모르겠어요. 박하섞인 공기맛? 모든 액상을 초반 연기 잘안날때 한두모금빼고는 전부 공기맛으로 통일시켜주는 이 신기술.... 미세한 뭔가가 있고 부드러운데 그거 느끼기엔 액상계의 대장금쯤은 되야 될듯.. 쿠쉬맨 3종있는데 이것도 한번해보고.... 그러나 혹시나 역시나 망고그레이프든 망고바나나든 공기맛으로 통일켜줄 듯으로 확실히 기대되고 있는..... 기기가 적지않은 가격인데 돈만 아깝네요. 개인적 생각으로 현재까지는...
20일만에 고장이 나는군요 불이 안들어오네요. 블로그에 보니 이런글이 올라와 있네요. 저 좋아한 사람 지금쯤 머리 쥐어 뜯고 있을 겁니다 - 마침 얼마전에 입고된 신개념 전자담배이자 세계 최초 초음파전자담배인 유소닉 리듬이 있어 시연을 해보라고 했더니 대박이라며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이미 초음파전자담배가 있다는건 알았는데 한국엔 아직 없는줄 알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유소닉 리듬을 시연하다니 정말 신기하다며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