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453 처음나왓을때 한달정도 쓰다가 연초로 복귀.. 아이코스로 1년 태우다가 이번에 다시 액상형이 땡겨서 스노우울프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기자체는 무거운거랑 사이즈가 좀 큰거 빼곤 괜찮네요.
예전에 액상형 필때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매장이 가격이 비싼거같아서 인터넷 주문하고 직접 담궈먹엇다가 생각지못한 맛들이 많이 나와서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냥 매장가서 시연해보고 사려고합니다. 근처에 보니 벌크베이프? 그 구암쪽에 잇는게 가장 가까워서 한번 가보려고하는데요. 오랜만에 가보려니 좀 머쓱하네요. 혹시 폐호흡형 액상맛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나요? 기존에는 입호흡으로 과일멘솔향 즐겨피웠습니당. 그리고 지금 연초맛나는 액상이 있는데 여기에 멘솔타격제 넣어도되나요? 맛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좀 심심한거같아서.. 의견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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