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 처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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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샀거나 취향이 아니거나 하면 그냥 꾹 참고 먹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시는 편이실까요?
산 돈이 쪼금 아까운데 그렇다고 억지로 먹자니 못먹겠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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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일리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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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나고 토할 정도아니면 그냥 돈아까우니까 비웁니다.. |
포동람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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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선택지중에서는 저도 웬만하면 그냥 베이핑합니다
다만 베이핑을 하기가 힘들정도로 안맞다면 아깝지만 버리고 새로 삽니다. |
너는나의낭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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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오스감사합니다.! |
너는나의낭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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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람쥐목긁음은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버리는게 좋겠네요 ㅠ |
Na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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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쟁여놨다가 가끔 생각나면 한 번씩 피우거나 가끔 코막히거나 해서 맛 안 날때 그냥 니코틴 충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끼끼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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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입에 안맞는건 섞어서 먹기도 해요. 근데 정 안되겠음 나눔하시는게 어떨지... |
너는나의낭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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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언니아! 거래만 온라인으로 안되는건가요? |
너는나의낭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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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e그렇군요 감사합니닫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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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성향을 가진 무화기나
조금 표현이 다른 무화기에 먹습니다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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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맞는건 다신 안먹으니.. 걍주변에 잘드실만한분께
드립니다.. 요즘엔그나마 먹는것들로만거의 사는편이라 예전보단 ㅎㅎ |
끼끼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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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의낭만넵 나눔은 액상도 가능해요 ㅎ |
너는나의낭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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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언니오 감사합니다! |
너는나의낭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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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뚝아 그렇군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하나밖에 없으니 ㅠㅠ |
너는나의낭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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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I역시 경험이 많아져야겠네용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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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저일 적에는 보통 그 액상 맛의 어떤 부분이 안맞는지 체크하고 그걸 감추거나 보완해줄 다른 액상 혹은 향료 혹은 첨가제등을 섞어서 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