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리안 코일이 이틀 만에 탄 맛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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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서 질문해요 0.6옴 코일 사용 중이고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틀 만에 탄 맛 나는 경우가 있나요?
처음 코일을 끼웠을 때는 단맛도 잘나고 좋았어요
그런데 하루가 지나자마자 단맛이 거의 죽고 끝에서 탄맛이 나요 약간 목에서 타는 느낌도 나고요 대체 왜 이럴까요
병행해서 쓰고 있는 위넥스 스타일러스는 종종 사용하는데 코일 교체할 일이 없거든요? 수명 엄청 길어요
그런데 좀비 코일이라는 발라리안이 이렇게 수명이 짧은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ㄷㄷ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기기 자체의 문제일까요?
하도 어이없고 답답해서 여기에 올려봐요
혹시 발라리안처럼 단맛 잘 끌어올려주는 입호흡 기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도무지 계속 사용하지 못할 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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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바스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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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액상을 비슷한 수준의 사용량으로 사용하는 데 스타일러스는 괜찮고 발라리안은 금방 죽는다면 코일 불량이 의심되네요. 코일을 한 개만 사신 게 아니시라면 다른 코일로 교체해서 사용해보세요. |
아싹빡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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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 탄맛 원인
1. 코일킬러액상 2. 코일불량 3. 과충전 후 첫 베이핑시 과출력으로 인란 코일 탐 이 세가지 확인해보시구요. 발라 대체는 브이쓰루가 압도적이죠.(발라, 쓰루가 업계 투탑)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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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연타를 하지 않았나
2. 너무 장타를 하지 않았나 3. 액상이 없는데 피지 않았나 4. 그냥 너무 많이 피지 않았나 5. 코일 끼우고 액상 넣고 얼마 기다리지 않고 피지 않았나 6. 주머니, 가방 등에서 버튼이 눌려서 혼자 작동하지는 않았나 7. 불량이 아닌가 등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은 브이메이트e, amg pro 입니당 |
한번먹고버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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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경험이 있는데. . 정품케이스랑 시리얼넘버 카드가 있는 박스 구입한제품코일은 문제가 없던데.
박스없이 달랑 코일 속알맹이만 오는 코일중에 그러한문제가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