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엔 연초 한갑 15년 > 아이코스 2년 > 1주전 전담 입문하였습니다.

1주만에 전담에 푹 빠져 들어서 lostvape 오리온 dna go를 사용 중입니다.

직업상 폐호흡은 어려울 듯 합니다.

어제 액상만 구입차 처음 방문한 가게에서.

이상하게 전담 입문 이후 흡연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 같다. 연초처럼 한 가치 시작해서 끝낸다는 개념이 없으니

주구장창 틈날 때마다 물고 있어서 인 것 같다 하니.

사장님 말씀은 "손님 그게 아니고 말이죠...!!!"

오리온 dna go같은 휴대성 전문 기기는 파워가 약해서 그렇다며 와트수 볼트 등 복잡한 개념 나열로 저의

넋을 흔들어 놓으시며 결국 기기가 나빠서(ㅠ.ㅠ) 베이핑을 해도 니코틴 요구량이 충족되지 않으니 계속 물고 있는 거라며 

사이즈가 좀 크더라도 입호흡용 정식 기기를 구입하라는 뽐뿌를 주셨습니다....;

(오리온 dna 구입한 전담 가게에서는 그런 말 전혀 없었는데.....ㅠ.ㅠ)

듣고 보니 맞는 말인 듯 하여 집에 오자마자 입호흡 기기를 무한 검색하나 콕 찍어 끝판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담 잘은 모르지만 대략 보아하니 폐호흡 기기는 상급기?에 속해서 고급 제품이 많은데 입호흡 기기는

그렇지 않아 보급형만 있는 듯 하더군여.

저같은 경우는 솔트 니읍읍 50mg로 빵빵하게 쏴주는게 현실적으로 맞을 듯 한데 그거 구할려다간 철컹철컹 감옥갈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혹시 몰라서 아스파이어 노틸러스 AIO 구입해서 솔트니읍읍 9mg 짜리라도 써보려고 주문해서 비행기 타고 오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전담 사장님 말씀은 50mg를 쓰지 못하는 솔트 니읍읍은 아무 의미 없다며 본인 가게에는 9mg짜리 솔트 니읍읍은 들여놓지도 않고 있다는 

강려크한 확신을..!)

경험상 한방에 끝판왕으로 가야 중복투자 없이 비용을 아끼는 길인 것 같아 가격은 비싸도 크게 상관 안하니 입호흡 끝판왕 기기 조합 좀 굽신대며 

추천 요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