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2 로 입호흡 시 이상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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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입문한지 1년 되어 갑니다...
하*네에서 맨솔계열 입호흡하고 있는데요.
9.9mg 을 1.6옴 으로 11w 에 할 때요.. 이상한 점이 있어요..
액상 넣고 한두모금에서는 맨솔이 화~하게 느껴지는데 대여섯모금부터는
그럼 느낌이 없습니다..
액상을 다시 넣어보니 잠시 화~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열고 액상은 안 넣고 닫기만 해봤을 때
화~ 합니다..
코일을 3번이나 새로 갈아봐도 같아요..
뭔가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담배계열 액상 사용할 때도 좀 이상했어요..
주입한 액상이 반도 더 남았는데 색이 자꾸 검어지드라구요.
코일을 몇 번이나 갈고 세척을 해봐도 같았어요..
꼬리꼬리한 냄새도 나구요.. 왜 이런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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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웅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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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느끼려면 0.7옴 정도로 저항을 좀 낮춰보심이 어떨지요^^ |
밍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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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옴으로도 강하게 맛은 느낍니다. 액상넣자마자 두세모금은 괜찮은데 그 이후에 액상맛이 안나는게 원래 이런가요? |
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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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초리원래 그렇다기보단 탱크형은 어쩔수없어요
그래서 오죽하면 맛표현 깡패 드리퍼라고 할까요 요즘 드리퍼 못지않는 폐호흡탱크는 많이나오지만 입호흡은 사실상 크게 발전이없었어요 액상 넣을때마다 맛이 좋게 느껴진다 ? 그것은 액상뚜껑을 닫을때 공기압차이로 코일에 액상이 많이 묻은상태인겁니다 (즉 쉽게말하면 액상넣을때 질문자분이 맛이 확 좋아진다했죠? 그상태를 드리퍼 상태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맛변하는게 싫으디사면 입호흡드리퍼도 있으니 그거 알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
밍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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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당감사합니다. 꼬당님 조언대로 입호흡 드리퍼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