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베이핑 도중 탄맛이 자주 발생하여 뚜껑따보니 탄 흔적은 보이 않고 솜도 액상으로 흠뻑 젖어있는데 탓맛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리빌드 하려고 솜을 빼면 중간이 수축되어 작아진 상태로 끊어져 두동강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빌드해도 몇번 못피고 솜이 수축되어 같은 상황 발생.. 무화기 때문인가 해서 바꾸어 봐도 같은상황 발생. . 솜문제 인지 클랩튼 와이어 문제인지 기기 때문인지 이유를 모르겠네요..빌드시 솜은 충분히 넣는데도 말이죠.. 0.3~0.4옴으로 3.5볼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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