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을 슈퍼쿨 아틱망고를 먹고 있는데, 슬러지가 많이 끼는 액상인가봐요, 

망고맛 액상들은 리뷰 찾아보면 대체로 슬러지가 많이 낀다고 하더라구요. 

리빌드는 성공적으로 한 것 같은데, 솜 양 조절이 문제인 건지,, 빡빡하게도 해보고, 널널하게도 해보는데, 퍼프가 100회 안쪽으로 액상 드립한 거에 비해서 금방 탄 맛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연타문제인가도 싶은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코즈모넛 원본에 ZN07 퓨즈드 클랩튼 0.15 듀얼, 내스티 코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러지 많은 액상이라서 액상유입이 잘 안되어 그렇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슬러지 많은 거 먹으면 그냥 자주 리빌드 하는 게 답인가요?

그리고, 보통 RDA는 볼티지를 어느정도로 하고 먹는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