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클론에 관하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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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바텀에 드랍솔로 사용하다가
이번에 시타델클론을 들였습니다
Zn07 26*3+36 최종 0.27옴 맞추고 3.7볼트 베이핑
그런데 단맛이 심각하게 강합니다
커피 가게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소량의 커피 원액에 물을 엄청 때려부어
희석 되어 나오지 않습니까?
드랍솔로가 이런 일반적인 아메리카노라면
지금 시타델클론은 커피 원액을 마시는 느낌입니다
혹시나 코일 위치를 높게 잡아서
액상이 입으로 그대로 들어오는 게 아닌가 해서
Zn08 28*3+36 0.37옴
코일도 최대한 낮춰서 에어홀 옆에 위치시키고
약간 쿨베이핑 해봐도
심각하게 진합니다
액튐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단맛만 뽑아뭉개서 입으로 넣는 느낌인데
이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드랍솔로보다 조금만 더 단맛을 원하는데
이거 단맛을 좀 줄일 수는 없을까요
코일 위치나 쥬스홀에 들어가는 솜의 양이라든지
적절히 잘 쓰시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이번에 시타델클론을 들였습니다
Zn07 26*3+36 최종 0.27옴 맞추고 3.7볼트 베이핑
그런데 단맛이 심각하게 강합니다
커피 가게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소량의 커피 원액에 물을 엄청 때려부어
희석 되어 나오지 않습니까?
드랍솔로가 이런 일반적인 아메리카노라면
지금 시타델클론은 커피 원액을 마시는 느낌입니다
혹시나 코일 위치를 높게 잡아서
액상이 입으로 그대로 들어오는 게 아닌가 해서
Zn08 28*3+36 0.37옴
코일도 최대한 낮춰서 에어홀 옆에 위치시키고
약간 쿨베이핑 해봐도
심각하게 진합니다
액튐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단맛만 뽑아뭉개서 입으로 넣는 느낌인데
이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드랍솔로보다 조금만 더 단맛을 원하는데
이거 단맛을 좀 줄일 수는 없을까요
코일 위치나 쥬스홀에 들어가는 솜의 양이라든지
적절히 잘 쓰시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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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리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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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을 낮춰써보세용 |
문첨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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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으어어어 생각처럼 잘 안 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