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쓰고있는 기기는
쥴, 오리온go, mi class 입니다.
개인적인 편차가 크다는점 일단 인지해주시구요
셋중에 저에게 만족감이 제일 좋았던 기기는 mi class 였습니다.
쥴 정품팟을 사용시에는 쥴과 mi class 두제품이 만족도가 비슷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정품팟 수급이 무척 어려워서 호환되는팟에 솔트50 액상을 구해 먹고있습니다만.....
호환팟의 누수와 액상빨림이 심해서 정품팟의 그것과는 느낌이 매우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mi 클래스의 팟도 물론 연타를 6번정도 하면 액상이 빨려올라옵니다. 하지만 3~4번정도까지는 빡빡한 흡압과함께
제법 부드럽게 올라옵니다.
셋중에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mi class입니다.
아 오리온go는 왜 말씀안드리냐면...... 제가 아직 제품을 사용을 제대로 못하는건지....너무독하고....e스크라이브수정
을 해봐도...... 이게 탄맛인지..... 솔트의 타격감인지 모르겠지만.....너무 독합니다..... 못먹을정도에요.....같은액상인데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