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이제 한달 되어가는 뉴비입니다.

알케미스트에서 레드애플 클론 300mg 니코틴 3mg pg:vg 3:7 구입해서 피고 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기성 액상을 안 펴봤기 때문일수도 있는데, 자금이 딸려서 그냥 대용량만 피려고 생각중입니다. 

액상 반 이상 먹어가면서 다음 액상을 고민중인데,

이베이프 탐색중 더베이퍼 블루 드래곤에 대해서 알게 됐습니다.

김장 액상 맛이 없다고 하시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피고 있기 때문에,

그냥 계속 알케미스트에서 똑같은 액상을 사서 필지, 블루 드래곤을 사볼지 굉장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드기 무화기 하나 뿐인 상초보라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두개 다 펴본 선배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