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먁 0.6옴 쓰고 있으며

과멘 액상을 계속 써왔는데요

요즘 들어 복숭아멘솔 쓰고있는 와중에 코 속과 목이 너무 말라가 목소리가 얇아지고 톤이 놓아지고 있습니다 불편하구요 여러 차례 액상 바꿔보았지만 정착하지 못하고있급니다

쿨링 및 멘솔이 너무 센 액상을 쓰고 있어 그런 것 같아 지피티에 물어보았더니

청포도 알로에베라 사과 종류에 쿨링 멘솔 약하게

0.8옴을 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전부 다 펴본 종류들인데 멘솔없고나약한걸로 그라고 옴수 변경으로 안정적인 베이핑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목에 코에 그나마 덜 자극가는 과일 종류 추천부탁드립니다 몇달째 해결이안되어 지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