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직구에 대한 질문과 기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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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그냥 디자인만 보고 이것저것 10만원 초반에서 중반까지만 상한선으로 두고 구매를 하다보니 갑자기 현타가 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기변은 돈이 많이 들더라도 RDA와 모드를 확실한걸로 가자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RDA는 매장 추천으로 살 생각 이었고 모드를 알아보다가
트라이어드 250c에 조금 마음이 갔는데 오프라인 가격이 22만원이고
알리나 바이베스트에서 11만원에서 12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왠만하면 매장 가서 살려고 했는데 가격 차이가 10만원 정도가 나니깐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 해외구매로 마음이 쏠리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가격 차이가 심해서 이거 믿고 사도 될지 혹은 해외 구매 상품이 혹시나 문제가 있는건 아닐지 생각이 많이 들어요.
게시글 검색 해보니 소비자가 훨씬 많으니 그렇게 팔아도 마진이 많이 남는다고 하는데 혹시나 해서 한번 더 여쭤봅니다.
그리고 현재 주력으로 디토네이터, 닷스퀑크, 드리머 이렇게 쓰고 있는데 RDA는 리뎀션 쓰고 있습니다.
단맛을 좋아하고 진하게 맛을 느끼는걸 좋아하는데
혹시 RDA나 모드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자잘하게 돈을 많이 쓴거 같은데 아직도 부족한걸 채워주지 않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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