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운(?) 액상 어떡하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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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s 로 마르키사 오리지날 9mg 를 처음사서 먹어봣는데...
망고의 단향 보다 파스맛의 그 화한 혀가 얼얼한.. 느낌만 나가지고 지금 애물단지가 되어버렷습니다.
9mg라 그런가 싶기도하지만 디톡스9mg는 아주좋앗걸랑요...
마르키사 다들 칭찬이 자자해서 혹해서 구입햇는데 9mg가 있길래 덜컥 구매햇더니만... 혀가 아려서 베이핑을 못하겟습니다 ㅠㅠ
혹시 호오옥시 숙성을 좀더 시켜야하나 해서 2주를 묵히고 해봐도 그대로네요... 이거 그냥 버려야하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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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19전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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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제품은 김장처럼 따로 숙성하는것이 없습니다 이미 완성된 액상이라 그렇습니다
적응하시면서 베이핑 하시거나 도박으로 다른 액상과 섞어보시거나 변기통행 아니면 지인끼리 교환 이베이프 나눔 등의 선택이 있을거 같습니다 [액상 판매는 불법이며 이베이프에서도 제한되어있습니다] |
인생은V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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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같은제품 1 2개 더 사고 섞어서 희석해서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