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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옴과 0.5옴중에 타격감은 뭐가 더 쎈가요??
2.0.8옴을 사용해 입호흡을할때 에어홀을 전부 닫고 쓰면 압력이 놏아져서 코일에 문제가생기거나 누수가 될수있나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인가요?? 제가 입호흡을 선호해서 코일을 항상닫고 썼고 조금이라도 에어홀을 개방하니깐 입호흡느낌이 안나서 ㅠㅠㅠ
3.0.8옴과 0.5옴의 차이(코일바꿀때마다 액상종류랑 이런걸 다 바꿔야되니깐 귀찮아서 하나만 쓸려구요... 참고로 저는 입호흡이란 타격감이 쎈걸 선호합니다)
2.0.8옴을 사용해 입호흡을할때 에어홀을 전부 닫고 쓰면 압력이 놏아져서 코일에 문제가생기거나 누수가 될수있나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인가요?? 제가 입호흡을 선호해서 코일을 항상닫고 썼고 조금이라도 에어홀을 개방하니깐 입호흡느낌이 안나서 ㅠㅠㅠ
3.0.8옴과 0.5옴의 차이(코일바꿀때마다 액상종류랑 이런걸 다 바꿔야되니깐 귀찮아서 하나만 쓸려구요... 참고로 저는 입호흡이란 타격감이 쎈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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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단속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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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은 당연히 0.5옴대가 높겠지만
연무의 온도가 입홉을ㅊ하기는 뜨거울수 있습니다 에어홀은 어느정도 열어두시는걸 권장 하는데 그 이유가 완전히 닫을시 코일을 식혀줘야할 연무가 적게 들어오니 발열이 생길태고 그 발열이 심해지면 액상의 점도가 낮아지니 누수도 생길수있고 발열이 식는 속도가 느려지니 코일도 금방 타게됩니다 조금은 열어두시고 입홉을 원하시면 다른 기성탱크나 rta를 구매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영펫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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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하게 말하면 옴수가 낮을 수록 타격감이 쎄진다고 알면 될 것 같습니다. 1.6옴 ~ 0.7옴 : 입호흡 // 0.6옴 이하 : 폐호흡에 알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어떤 기기를 쓰던지 에어홀을 완전히 닫고 피시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레스11 기기처럼 에어홀을 완전히 닫아도 구멍이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제가 알기로는 저스트원은 에어홀을 완전히 닫으면 구멍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홀을 완전히 닫고 피시면 누수 보다는 코일이 빨리 탄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입호흡 느낌이 안나는 이유는 저스트원 드립팁이 입호흡을 하기에는 구멍이 좀 넓습니다. 드립팁을 좁은 걸로 바꾸시고 에어홀은 최소한만 개방한 뒤 베이핑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저스트원이 0.8옴, 0.5옴 두가지 코일이 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걸 토대로 정리하면 0.8옴에는 기성액상(입호흡 액상)을 넣고 입호흡을 하시면 되고 0.5옴에는 모드액상(폐호흡용 액상)을 넣고 폐호흡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0.8옴에 기성액상을 넣고 폐호흡을 할 시 0.5옴에 모드액상을 넣고 입호흡을 할 시 누수가 일어나니 이 점만 유의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부 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질문자분은 담배같이 좀 빡빡한 입호흡을 원하시니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드립팁을 최대한 좁은 걸로 바꾸신 뒤 0.8옴에 기성액상을 넣고 에어홀을 최소한으로 개방해주신 뒤에 입호흡을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