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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하는 여자 베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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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워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18 15:54 85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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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하기 민망할정도로 진짜 시선 집중이네요,,
흡연 구역에 혼자 가면 다 쳐다보고 모드기 꺼내면 또 쳐다보고 연무량보고 또 쳐다보고 으으,,
연무량 적게 에어홀 꽉 닫구 해야될까요 ㅠ
다들 베이핑 눈치 안보고 그냥 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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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불싸질러님의 댓글

불싸질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내가 내뿜는 무화가 다른 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하는건 기본 매너일테고요... 일반적으로 전자담배가 더 해롭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아직은 많은듯 하니 공공장소에서는 페호흡은 자제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전자담배에 대한 않좋은 인식만 더 심어 주는 듯 해서 주절 거려 봅니다

결이형님의 댓글

결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내가 당당하면 문제 없습니다
금연구역도 아니고 흡연구역이고
더 해로운 연기를 뿜는것보단 달콤한 수증기 뿜는게 더 낫습니다
괜히 내가 민망하고 주저하고 창피해 숨기려하면 그게 남들보기에 더 이상합니다
그냥 베이핑이 생소한 사람들이 쳐다보는거니 당당해지세요
흡연구역에서 베이핑하는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제삐님의 댓글

제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남눈치 어디서든 진짜 안보는 편인데
시선이 부담되긴해요
한국사람 다 그러자요 나서기 싫어하고 주목받기 싫어하고
솔직히 시선쏠리는데 신경안쓰이면 그게 더 이상하죠

저도 폐홉으로 밖에서 필때는 그냥 애써 무시하고 핍니당
대부분 신기해서 쳐다보는거 아니까.
걍 적당히 무시하고 피세용

VaporLion님의 댓글

VaporLi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 이상형입니다.
얼마전에 운전하면서 동네 지나가는데
버킷모자 쓰신 아담한 여성 베이퍼분께서
뿜뿜하면서 당당히 길빵하시던데 말 못건게
너무 아쉬워서 아른거립니다.
레알.. 진짜루..

4딸라님의 댓글

4딸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흡연실에서 증기보고 들어오다 나가는 분들 보며 이렇게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줬다 생각하며 기분좋아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보지마세요 당당하게 피면 됩니다

결이형님의 댓글

결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삐문제 없으시죠?ㅠㅠ 그래도 레블중에 양품이랬는데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듀얼 다 방출했다가 결국 레코닝 다시 들였네요..ㅋㅋㅋㅋ

VaporLion님의 댓글

VaporLi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삐아.. 저도 길빵은 못하는데
진짜 160쯤 되려나 진짜 쪼꼬만하신 분이
청자켓에 펑키한룩입고서 뿜으면서
가는데 진짜 7~80년대 모델 느낌 나더라구요..
잊혀지질 않는구먼... 혹시 죽빵은 어떠신지?

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마땅한 드립 생각이 안나서ㅠㅠㅡ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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