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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의 궁극적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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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22 22:16 56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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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csv찾아 수많은 직구를했었고 제 마지막csv는 블라딘입니다.

그즈음 코일교체대신 팟교체, 파이어버튼대신 흡입으로 가동, 코튼의종류 이외 차이점을 느끼지못하고 가진csv모두처분 후 q16 볼트설정하여 csv대용으로 아주잘사용하고있었죠.

근데 요새 csv기기들 스팩을보니 0.5옴이되는 팟도나오고, 물리버튼으로 파이어버튼을누르고, 심지어 코일을 교체하는 팟 기기가 나오는데 .....


솔트베이핑하기위해 csv찾아 뽐질해야할이유가 디자인외에있나요??
1453에 솔트베이핑할시와 팟시스템기기로 솔트베이핑할시 차이점을 명확히아시는분 계시면 정보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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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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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Pinevape이리프에서나올 i tap팟시스템 같은경우는 카트리지는재활용이가능하고 코일을교체해놓을수있게 나오는것같아서요
그렇게되면 일반 1453류랑 차이점이없어보여 궁금했었습니다..

가성비좋지만 코일을 돌려교체하냐 돈더쓰면서 팟째버려버리냐 차이가 가장크다봐야할까요역시??흠

나칼님의 댓글

나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같은 와트 같은 옴이면 팟이나 1453이나 크게 차이점 없을꺼에요.
다만 1453이 따라올 수 없는 휴대성과 팟의 쓰고버리는 편리함이 팟디비이스의 열풍의 이유가 이닐까 생각 됩니다.
1453때 1회용 카토 진짜 편했는데 맛이.... ㅠ

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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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나칼구조상의 문제도물론있겠지만 요새맛좋다는 팟류보면 옴차이가 확실히있더라구요

하기야 뽑아버리고갈면되니 편하지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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