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 유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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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29 01:54 598읽음본문
흡연실같은 공간에서 베이핑할 때 눈치 안보이나요..? 듀얼세팅이 좋긴한데 너무 무화량이 많아서.. 아니면 좀 꿀팁같은게 있을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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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바버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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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합니다. 내 무화가 많아도 내가 죄송합니다를 받아야지 내가 죄송할이유가 없거든요 |
qpwodkm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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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눈치좀 보였었는데 요즘엔 베이핑 하는사람이 많아져서
눈치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ㅎㅎㅎ,,, |
호랑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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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눈치보여서 입홉기를 사버렸어요..ㅜㅡㅜ |
말랑통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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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뿜뿜합니다.
혹여나 어르신들의 시선을 느낀다면 고개 한번 숙여줍니다. 그정도의 예의만 잇으면 된다고 생각하죠. 무려 내가 그네들의 역한냄새를 맡는데!!! |
asdq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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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통통저도 아래로 뱉으면서 짧게 짧게 흡입하는데 이게 제일 낫긴 한 것 같긴 합니다.. 연초를 안하고 베이핑 입문해서 입호흡에 매력도 못느끼겠고요 ㅎㅎ |
asdq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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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요저는 연초를 안했어서 딱히 입호흡은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용 |
흑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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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고개 돌리거나 밑으로 뱉습니다 ㅎㅎ |
아령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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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치를 보는 편이라 밖에서는 입홉기로 주로 하는 편이네욤 |
Golia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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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엔 환풍기가 대부분 다 설치되어 있으니 그쪽으로 뱉으시면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