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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 제조국에 따른 맛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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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14 23:29 2,78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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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라벨에 따른 맛이 이상하네요

주구장창 크오크 팬텀 돌아가면서 먹는데

슬러지 양도 너무 다르고

액상의 향, 색 너무 달라요 

애초에 다른 걸 느껴서 항상 구매 전 제조국이랑

액상 색상 보고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메이드인 미국 라벨 적힌 병으로 먹고

2카토(6-7ml) 정도 비워내면 칫솔로 닦지 않으면 안 될

슬러지 가 쌓이면서 그 진한 녹진한 맛이 

베이핑 할 때 퍼텐셜을 일으켰는데

급해서 아무 크오크나 사고 먹으니 연해도 너무 연하네요 진짜

미국 제조 라벨은 직수입이고

코리아 끼워있는 건 니코만 후 첨 하는 걸로 아는데

니코하나로 이정도로 차이가 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국내 크오크 수입 업체가 한군대로 아는데

그 업체에서 크오크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건지..

안 그래도 이래저래 직구 막고 그런 거 때문에 반감이

생기던 중이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아시는 내용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진1: 병 라벨지의 제조국 차이

라벨지를 자세히 보면 바코드 부분의 프린팅 차이도 미국 라벨이 좀더 또렷합니다 한국껀 뭔가 복제한 듯한 느낌 그리고 라벨 전체에 은은한 가로 흰줄이 있는데 힌국 꼰 그것도 없구요

사진2: 메이드인 코리아 바이 미국 액상 컬러

사진3: 메이드인 더 미국 액상 컬러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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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대나무킬러님의 댓글

대나무킬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공감합니다 미국꺼는 확실히 2~3카토만 먹어도 칫솔로 닦아야 닦였는데 한국 버전은 1병을 먹어도 흐르는 물에 그냥 씻겨내려가더군요 맛도 연하고 6병 연속 한국꺼 걸려서 그냥 크오크 손절했습니다 최애 액상이였는데 씁쓸하네요

언체인님의 댓글

언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옛날에 유리병에 들어있는 크오크를 기억하는데 지금 크오크는 항상 맹탕이다 라는 얘기를 듣네요.. 시그뉴에서 지금 50vg로 구매했는데 음 옛날 맛이 당연히 안 나오겠죠?

가닥님의 댓글

가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그래서 한곳에서만 구매합니다 라벨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어디서 구매할때는 골드씬액상색? 이고 원래 가던곳은 진짜 낙엽 태워서 우린물 같은 찐한갈색만 파는곳이 있는데 거기서만 사요 칫솔질이 귀찮아도 맛있어서 그것만 먹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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