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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쓰시는분들중 저같은분들이 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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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30 23:18 79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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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뮤지컬을 하는 사람입니다.
목 건강 생각해서 그나마 피우던 연초도 끊고 아이코스로 넘어가 6개월가량 피우다가 모드기기도 반년정도 그리고 근 4달째 csv에 솔트니코틴9.9미리 짜리 넣어서 사용중이네요.

그런데 솔트니코틴이 원래 목이 따끔따끔한게 뭔가 자꾸 목에 쌓이는? 축적되는 느낌이 들더니 한달째부터 성대 접지가 잘 안되는 느낌이랄까요 평소 대화할때도 낮은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뜬소리만 나오네요. 이게 심지어 연초나 아이코스, 모드기기 사용할땐 전혀 없던 문제인데 솔트니코틴 특유의 목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고서부터 이러는것같아서 이것조차 끊어야 하나 싶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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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규님의 댓글

이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목을 쓰시는분이면 솔닉은 안하시는게 ..
솔닉이 긁듯이 먹는느낌이라 시원하긴한데 안맞으시면 더심해져요
저두 입호읍으로 사둔 솔닉액상 스템폐호읍이랑 섞어도 적응이 안되네요 ...
3미리 하루에 5~10미리정도 먹는데 입호읍 9.8세네모금이면 코에서 피흐를꺼 같아서 못먹고있어요

iris님의 댓글

ir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규저는 9.9짜리를 그냥 하루종일 물고 삽니다. 이게 냄새가 안나다보니 장소불문하고 계속 피우게되고 한번 베이핑할때마다 일반연초 피우는 친구들 다 피우고도 계속 입에 물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이게 몸에 적응이 돼서 니코뽕이 오는것도 잘 못느낍니다..ㅠㅠ

맥맥사랑님의 댓글

맥맥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6개월 솔닉하다가 접었어요
코안이 헐어버리고
낮은 계단을 올라도 숨이차고
재몸에 안맞는건지
기성으로 바꾼지 3개월후 원상 복구됬네요

이규님의 댓글

이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iris아이고 ... 목쓰시는분인데 우째요
지금 csv는 란라이트랑 오리온 쓰고있는데 오리온이 같은액상도 좀 찐하게 올려줘서 괜찮아요
팟 수명은 안좋다고는 하는데 솔닉 9.8스템은 못먹을정도라 와트를 에스크라이브가서 낮춰야 하고
스템 3,6미리도 쎄게 올려주니까 한번 매장가서 시연해보셔요
좋은 해결책 찾으셧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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