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니코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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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2 10:59 515읽음본문
니코틴에 의한 뽕인가요?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솔트니코에 의한
현기증 같은 뽕이 아닌 산소 결핍에 의한 뽕인듯 싶습니다
한모금 길게 마시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기증이 느껴지고 숨이 많이 찹니다
심호흡을 여러번 해야 되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솔트니코에 의한
현기증 같은 뽕이 아닌 산소 결핍에 의한 뽕인듯 싶습니다
한모금 길게 마시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기증이 느껴지고 숨이 많이 찹니다
심호흡을 여러번 해야 되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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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vix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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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5%(50mg) 3모금에 액상맛보다는 니코맛만 나고.. 5모금부터는 혀가 얼얼해져옵니다.
잠시후 가슴이 답답해져오고.. 사알짝 어지러웠습니다. (산소결핍으로 인한 현기증(?), 뽕(?)은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 비교가 힘드네요) |
융우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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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자체가 혈관수축을 일으키는건데 혈액에는 산소가 포함되어 있구요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않게 되고 그렇게되면 뇌로 가는 혈액에 양이 줄어들텐데 그럼 뇌에서 혈액에 있는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니 니코뽕이나 산소결필에 의한 현기증 이 두개는 같은 말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리스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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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우용혹시 지금도 활동하시나요? |
융우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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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네 가끔씩 들어옵니다 |
리스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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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우용산소결핍 증상이 있어서 댓 달았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나아졌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