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를 2년전쯤에 입문할때 베놈 파이톤으로 입문하고 수박액상? 을썼는데 그때는 잘몰랐습니다 

이후 아스파이어에서 나온 모드기기와 아스파이어 클레이토로 폐호흡을 무슨 청사과 그려져있고 사워 라고 적힌 액상을 썼었구요 그때는 참 맛있게 폈습니다 , 트위스티드 메시 스퀘어 rda도 썼었구요 

이후에 카라푼 쓰다가 맛이 잘느껴지지않아서 골머리 쓰던차에 니코틴관련 이슈로 인해 잠시 접고 

몇달전부터 다시 시작해서 비카 노틸러스2 , 2s , 후싸 등 써봤지만 가습이 빨리오는건지 카토한통 정도 비우면 당분간 어떤액상이든지 거의 맛이 나질않습니다 

아직 맞는 액상을 찾지못한건지 

알로에베라,그마,캐슬롱, 트리베카, 핑크레몬아이스펀치 등 다 같은현상이고 물섭취도 꾸준하고요 

이번에 다시 시작할때 가볍게 피코로 샀었는데 듀얼rda 무화기랑 모드기로 올려서 폐호흡을 다시해볼까 고민이됩니다 .

지난시간 다 돌이켜봐도 입호흡이 만족스러운점은 니코뽕이 잘올라온다 정도밖에 없던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