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폐호흡 3mg 베이핑하고.. 좀 특이하게

기존에 연초는 해봐야 술자리에서 한대피거나 아니면 아예 안핍니다.

연초를 옆에 두고도 딱히 피고 싶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같이 필 사람이 없어서 안피는것도 있고.. 금단증상이라는게 없는건지..

사실상 지금 베이핑은 연초대용보다는 취미용인셈입니다. 전담으로 니코뽕도 못느끼니까요

근데 그 연초의 타격감은 조금 잊혀지지 않네요. 연초 자체가 땡기지는 않는데 그 흡입감, 타격감은 좀 그립다고나 해야되나요

정리하면

본인은 이제 CSV 입문하려하고, 3mg도 적당히 만족하면서 베이핑중입니다.

국내 솔트가 1까지만 허용된다는데.. 1로 입문해도 만족할까요? 5정도 솔트면 니코중독으로 쇼크와서 죽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