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마지막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딱 2번 구매했고 둘다 변기통행입니다.....

그랜드마스터

애플모히또

2개다 100ml 폐홉으로 제작했는데 

저한테는 너무 아니여서.......ㅠ

업체 자체에서 대중성(보편성)에 별 5개를

준 제품으로 마지막으로 선정했습니다.

파파스머프

루퍼

마더스밀크V3

타이거블러드

코코베어 클론

크래커잭 (이건 대중성 5개중에 3개인데 궁금해서..ㅠ)

이번에는 30ml 제작용으로 10ml 향료를 사서

다 먹어보고 저한테는 이곳 액상이 전부 안 맞는건지

아니면 주관적으로 저한테만 함정인 제품들 2개를 구매한건지...

확인 해보려고 하는데

위에 6가지 언급한것중에서 진짜 최악이였거나

진짜 좋았거나 혹은 플레이버스 마스터피스 프리믹스 향료중에

와 이거는 진짜 좋았다 하는 제품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