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킷에 QF 메쉬코일 사용중이었는데요~

오늘 코일이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근처매장가서

GT 메쉬코일을 사왔어요

(검색 결과 QF보다 GT가 맛표현이 우수하다고 해서 GT를 샀습니다)

GT체결해서 알로에베라를 먹어보니

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지금까지 먹던 알로에베라는 뭔가 싶을정도로 차이가...

근데 액상 맛이 진한만큼 니코틴들어오는 양이 많은건지 QF에서는 70W로 먹었는데 

GT에서 70W 먹으니 엄청 진한데 금방 니코뽕이 오는건지 머리가 아파오네요...

QF로는 10번 베이핑해도 멀쩡했는데 GT는 5번 정도 베이핑하고 나니 핑 돌고 답답해지는게

다시 물기가 무서워지는;;; 

코일에 따라 니코틴이 들어오는게 차이가 나나요?

와트를 낮춰서 먹으면 나아질까요..? 흐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