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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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옴 코일은 못쓰겠던데
어떤 액상은 1.2옴에서도 맛이 0.6옴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용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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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심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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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은 개인마다 그리고 액상마다 천차만별입니다 ㅜ
심지어 어떤 액상은 슬러지가 심해서 베이핑 버튼 몇번 누르면 체감상 거의 실시간으로 맛이 변하는경우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맛과 향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리빌드 하는 경우가 많죠. 맘에 안들때마다 본인이 생각하는 최상의 상태로 코일과 솜 상태를 만드는겁니다. 귀찮기는 해도 기성에 비해 돈이 많이 세이브 되지요. 기성코일은 평균적으로 균일한 맛을 내주긴 하지만, 비쌉니다. 그리고 기성코일 역시 액상에 따라 천차만별이예요. 때때론 가습이라던지, 본인의 컨디션도 영향이 있지요. 결국, 정답은 없습니다~ ㅎㅎ 맘에 안들면 새 코일도 껴보고, 액상도 바꿔보시고, 리빌드도 해보셔요~ 나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액상을 찾아나가는 재미를 발견하신다면 베이핑에 푹 빠지실거예요~ 인생 액상과 세팅을 찾으시길 바래요~ |
하이루방가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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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이제야 봤네용 ㅠㅠㅠㅠ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당!!!
복많이 받으실거에유!! ㅇ0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