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25 vs 아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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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벺회원들이 좋아하시는 레코닝은 너무 진한느낌이 강하고
밍밍한 디저트와 연초류를 좋아해서 선명한 rda를 좋아합니다
위 두개를 사용하는데 한가지 정해서 여러개 장만할라하는데 애매하네요ㅜㅜㅜ
아포는 휘슬소리가 걸리고
군은 에어홀 결로조금과 노치없는게 걸리고...
각각의 장점과 정말그지같은 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밍밍한 디저트와 연초류를 좋아해서 선명한 rda를 좋아합니다
위 두개를 사용하는데 한가지 정해서 여러개 장만할라하는데 애매하네요ㅜㅜㅜ
아포는 휘슬소리가 걸리고
군은 에어홀 결로조금과 노치없는게 걸리고...
각각의 장점과 정말그지같은 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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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인성파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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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나씩 다 성향 맞춰가면서 쓰는게 베스트긴 합니다... |
칠십와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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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25의 단점] 드립팁쪽 결로... 다른 무화기보다 심합니다. 제조회사 종특인듯 하네요. 절대 잡히지 않는 발열... 아포25의 발열은 좀 특별한데요. 다른 RDA보다 특별히 뜨겁지는 않는데.. 열배출이 잘 안되서.. 20회정도 연타시 별로 뜨겁지 않지만... 그 뒤로 5연타, 또 5연타.. 이런식으로 시간텀을 두고 베이핑을 해도 식는시간이 오래걸려서 발열이 생깁니다. 하부덱 끝까지 사이드캡이 내려와서 열고 닫을때 은근히 누수가 있습니다. 이 누수가 좀 치명적인게 잘못되면 무화기 접점까지 액상이 스며들수 있어서, 몇몇 기기에는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군25의 단점] 절대로 맛이 진해지지 않습니다. 어떠한 빌드를 해도 맛을 조절하기 힘듭니다. 대충한 빌드, 적당히한 빌드, 정성을 들인 빌드.. 맛이 거의 동일합니다. - 이건 장점인가??? 빌드 숙달에 따른 응용이 거의 불가능한 RDA라고 생각합니다. 클램프를 두껍게 만들어서, 양쪽 코일을 가르는 장벽을 만들어버린것이, 이러한 성향에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가 느낀 단점들이었습니다. ^^ |
가나다라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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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와트베이퍼역시 제가 느꼇던 단점이네요 ㅎㅎ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포쓸때 직드립보다는 사이드캡열서 양사이드 코일 잘 묻혀줘서 피는 경우가 많아 하부 누수를 쉽게 생각했는데 조심해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