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맛 액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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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장에서 레드불맛 액상(3mg)을 구입후에 집에서 사용하는데
첫 베이핑 때 맨솔의 화함 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너무 쌔게 오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목이 시원하다못해 너무 차가워서 아플정도로 느껴지네요
매장에서 베이핑했을때는 이정도로 쌘 느낌은 없었는데 제가 잘못 베이핑을 하고있는건지..
해외직구로 환타포도맛 무니코틴 구매한것도 똑같은 현상이여서 손도 못대고 있는데 음료맛 액상은 다 이런건가요ㅠㅠ
기기는 베이프레소 스웨그 사용중이고 매쉬코일 70w에 맞춰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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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LUD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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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마다 액상의 특성을 살려주는게 다 달라서 멘솔을 잘 살려주는 기기가 있고
단맛을 잘 살려주는 기기가 있습니다. 매장에는 일회용 탱크를 사용 하셨다면 맛이나 멘솔같은게 밍밍하기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음료 액상에는 쿨링제가 첨가되고 시원함과 청량감을 느끼기 위해 그렇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dorag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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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액상 자체가 쿨링 많이 적게 들어간걸로 알고 느끼기에도 적다고 생각하는데 쿨링이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쿨링추가 안하신거죠? 메쉬코일들이 쿨링은좀 줄여준다고 느끼는 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