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직히 juul로 전자담배를 시작하는 거기도 하고..

니코틴을 빨고싶다!!!!!!!!!!! 라기보단

맨날 목캔디나 호올스 먹고
한숨쉬면서 멘솔느낌? 시원한 느낌?
느낄 바에야 무니코틴 전자담배를 피자
이젠 학생도 아니고... 사회생활 해보니까
슈벌탱 힘들긴 힘들더군요..

아무튼 이번에 국내에 도입된 juul에 관심이 생겨서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인데요

이런말씀 올리자면 좀 무례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니코틴을 제 몸에 주입하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이리저리 알아보니 시그x에서
쥴 호환팟을 판매중이긴 하던데
(4x, iON, AIR-B 등등.... 그외 무니코틴 팟 추천 받습니다ㅎㅎ)
문제는 판매상엔 전부 니코틴 0%라고 적혀있긴하던데
이베이프 다른분들 게시글에도 반응이 각각 애매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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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불가한 xx니코틴 5%의 팟인데 0%라고 적고 파는거다....?
분명히 0%라고 적혀있어서 샀는데 니코뽕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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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정말로 니코틴 0%의 호환팟이 있는건가요?
어느사 제품이 니코틴 0%의 호환팟인가요...
그리고 입문자에게 맛을 추천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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