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틴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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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님들
또다시 전담에 입문하는 전린이가 질문있어 여쭙니다
3년전 손 놓았던 전담의세계에 다시 입문하니 그사이
많은 변화가 있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 액상 전담의
어려움은 니코 인데요..예전에 퓨어 니코를 쉽게 구매해서
희석해 사용했는데 지금 법규제로 많이 복잡해졌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니코의 종류가 크게 줄기, 솔트,tfn 으로
구분되는것 같은데 니코의 질은 순서가 어찌되나요?
뭐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용등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떤분은 솔트가 가장 질이 좋은거다..어떤분은tfn이
발암울질이 전혀 없는 가장 좋은 니코다 말씀들을
하시는데.. 입호흡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데 어떤니코의
액상을 선택할지 고민 되네요..
예전에도 전담을 떠났던 이유가 구매처를 바꾼 니코에서
꼬릿하고(약간 하수구 냄새 비슷) 매케한 매운 향이 느껴져서
연초보다 오히려 더 해로운 제작공정을 알수없는? 화학물질
같은걸 유통하지는 않을까 싶은 걱정에 그만 뒀었습니다.
또다시 전담에 입문하는 전린이가 질문있어 여쭙니다
3년전 손 놓았던 전담의세계에 다시 입문하니 그사이
많은 변화가 있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 액상 전담의
어려움은 니코 인데요..예전에 퓨어 니코를 쉽게 구매해서
희석해 사용했는데 지금 법규제로 많이 복잡해졌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니코의 종류가 크게 줄기, 솔트,tfn 으로
구분되는것 같은데 니코의 질은 순서가 어찌되나요?
뭐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용등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떤분은 솔트가 가장 질이 좋은거다..어떤분은tfn이
발암울질이 전혀 없는 가장 좋은 니코다 말씀들을
하시는데.. 입호흡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데 어떤니코의
액상을 선택할지 고민 되네요..
예전에도 전담을 떠났던 이유가 구매처를 바꾼 니코에서
꼬릿하고(약간 하수구 냄새 비슷) 매케한 매운 향이 느껴져서
연초보다 오히려 더 해로운 제작공정을 알수없는? 화학물질
같은걸 유통하지는 않을까 싶은 걱정에 그만 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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