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 여러가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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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베이핑 입문햇는데 기존연초를 하던게아니라서
액상을 고르고잇는데 조금 어려움이 잇네요
니코틴이없는거랑 잇는거랑 소위 타격감 이라하는 목을 때리는? 그런
느낌이 니코틴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해진다하던데
무니코틴이랑 맛의 차이가 심한가요??
그리구 라임이나 레몬같이 좀달달하고 상큼한 멘솔 액상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액상을 고르고잇는데 조금 어려움이 잇네요
니코틴이없는거랑 잇는거랑 소위 타격감 이라하는 목을 때리는? 그런
느낌이 니코틴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해진다하던데
무니코틴이랑 맛의 차이가 심한가요??
그리구 라임이나 레몬같이 좀달달하고 상큼한 멘솔 액상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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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스칼렛나쁜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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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경험이 전무 하시면 3미리도 타격감이 꽤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맛차이는 심하게 안느껴지구요 다만 목을 긁는 느낌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고타르 연초를 오랫동안 펴왔던 저로써는 3미리나 무니코틴이나 사실상 드라마틱한 차이점을 못느끼겠더군요~ 그리고 액상은 저도 최근에 추천받아 열심히 먹고 있는 펠릭스사의 라임라임 이라는 액상 추천드리고 싶네요 쿨링이 강하진 않지만 물고살게 하는 맛이더군요 레몬계열은 크로닉쥬스의 레몬에이드가 쿨링도 제법강하고 맛도 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입문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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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나쁜손아하 맛자체의 차이는크게없군요 액상추천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