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액상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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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칼리번, ONVS JC01 이렇게 CSV만 쓰고있구요.
급한대로 오프매장에서 솔트액상(10mg), 스템 입호흡액상(14mg/니코추가품) 이렇게 사서
사용해봤는데, 막입이라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타격감은 스템이 좋았어요.
예에에전에 스틱형 전자담배 사용할때의 그것을 느낀것같아요.
'CSV는 솔닉이다' 라는 공식아닌 공식, 편견이 생기고 있던 와중에 입호흡액상이
유지비라던가 접근성이 훨씬 좋은것같고 개인적으로 니코뽕보다 타격감을 중시하는데,
솔닉이 아닌 일반 스템입호흡액상으로 사용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계신다면 니코 농도나 PG/VG비율 등등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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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Ci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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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는 비슷합니다. 체감상 80ml 9.9 스템이랑 30ml 5% 솔닉이랑 사용기간이 비슷한데, 더 적게 피는만큼 리필팟 유지비도 떨어지거든요. 9.9 스템 쓰실거면 향 진한 액상으로 5:5 쓰셔야 맛표현 괜찮습니다. |
Nujabe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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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그 비슷한 사용기간이 궁금하네요! 베이핑 횟수에 따른걸까요?? |
Ci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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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jabes그렇죠. 스템 9.9 는 줄베이핑이 되다보니.. |
Ges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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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50mg 솔닉이랑 18mg 일반니코는 타격감은 비슷했구요
저도 타격감이 우선이라 이것저것 피워보았는데 니코농도에 상관없이 7대3 이랑 단맛이 강한류의 액상은 5일 정도 사용시 팟이 뻑뻑해집니당 개인의 흡입횟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하루 2ml에서 3ml정도 먹구요 지금도 avp 쓰는데 슬러지가 많이 껴서 교체하려 합니다 두서없는 말이 었습니다만 유지비는 니코농도가 높을수록 흡입횟수가 적어져 낮아지구요 니코농도에 상관없이 고vg 또는 단맛이 강한 액상은 슬러지가 생각보다 많이 껴서 팟교체 시기가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