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제조 액상도 숙성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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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X움 매장에서 즉석에서 제조해주는 액상으로 전담 입문한지 이제 딱 2주 됐습니다.
근데 지난 2주동안 단맛은 느껴져도 향은 거의 못느꼈거든요..
그러다가 김장이란걸 알게되고 2주 숙성을 해야한다는걸보고 그런 이유로 향이 안느껴진건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ㅠ
그나마 아스몬 0.6옴에서 1.0옴으로 바꾸니까 적당히 달달하면서 향이 잘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매장에서 즉석제조 한것도 김장액상에 해당되서 2주정도 지나야 향이 잘 올라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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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짱꼬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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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제조면 김장과 같다고 보시면 되고 숙성해서 먹는 타입과 일명 겉저리라고 바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0.6옴에서 1옴으로 바꾸면 원래는 단맛이 줄어야 하는데 단맛이 올라간갈 보면 숙성이 되서 그런가봅니다. 액상이.많이 남으셨다면 액상병을 흔들어서 교반한 후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좀 더 숙성한 후 베이핑 해보세요 |
연호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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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꼬르아하 어쩐지 점점 향이 올라오는거 같더라니,, 숙성이 필요했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