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첫 연초 필 때의 그 느낌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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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14 18:19 680읽음본문
이제 csv 갓 시작했습니다
솔트가 흡수율이 높아서 아침에 연초 첫담 필때 그 느낌이 온다는 것 같은데
아직 좀 긴가 민가 하기도 하고 해서..
회원님들 경험상으로는 아침 첫 베이핑시 그 느낌이 연초 첫담같이 똑같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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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남작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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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겠지만
연초뽕과는 다른 뽕은 옵니다. 솔트9.8 레노바제로 씁니다. |
팟베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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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뽕이 옵니다. 뭔가 머리가 부풀어 올라서 꽉차는 느낌.
연초는 가벼운 뽕이고요. 솔직히 솔트 뽕이 기분 좋진 않습니다. 9.8도 쏠트뽕 강하게 옵니다. 솔트 뽕 느끼고 싶으시면 베이핑 간격을 줄이시고 폐호흡하세요. 폐에 집어 넣고 눌러준다는 느낌으로요.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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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 한 마디만 하고 갑니다.
연초 느낌을 베이핑에서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99% 다른 느낌입니다. 구운 고기와 삶은 고기는 절대 같은 식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단지 뽕만을 말씀하신다면 팟베린이님 말씀처럼 베이핑 텀을 길게 두시고 솔트니코틴 50으로 한 방에 니코틴 양을 조절하시면 다리 풀려 잠시 앉아 있어야 하는 뽕을 수시로 맛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