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첫 연초 필 때의 그 느낌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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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블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0.146) 작성일 님이 2019년 06월 14일 18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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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sv  갓 시작했습니다 

솔트가 흡수율이 높아서 아침에 연초 첫담 필때 그 느낌이 온다는 것 같은데 

아직 좀 긴가 민가 하기도 하고 해서..

회원님들 경험상으로는 아침 첫 베이핑시 그 느낌이 연초 첫담같이 똑같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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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남작가님의 댓글

남작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0.161) 19-06-14 18:27

개인차가 있겠지만 연초뽕과는 다른 뽕은 옵니다. 솔트9.8 레노바제로 씁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연초뽕과는 다른 뽕은 옵니다. 솔트9.8 레노바제로 씁니다.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84) 19-06-14 21:04

묵직한 뽕이 옵니다. 뭔가 머리가 부풀어 올라서 꽉차는 느낌. 연초는 가벼운 뽕이고요. 솔직히 솔트 뽕이 기분 좋진 않습니다. 9.8도 쏠트뽕 강하게 옵니다. 솔트 뽕 느끼고 싶으시면 베이핑 간격을 줄이시고 폐호흡하세요. 폐에 집어 넣고 눌러준다는 느낌으로요.

묵직한 뽕이 옵니다. 뭔가 머리가 부풀어 올라서 꽉차는 느낌. 연초는 가벼운 뽕이고요. 솔직히 솔트 뽕이 기분 좋진 않습니다. 9.8도 쏠트뽕 강하게 옵니다. 솔트 뽕 느끼고 싶으시면 베이핑 간격을 줄이시고 폐호흡하세요. 폐에 집어 넣고 눌러준다는 느낌으로요.

나끼님의 댓글

나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67.93) 19-06-15 08:26

참견 한 마디만 하고 갑니다. 연초 느낌을 베이핑에서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99% 다른 느낌입니다. 구운 고기와 삶은 고기는 절대 같은 식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단지 뽕만을 말씀하신다면 팟베린이님 말씀처럼 베이핑 텀을 길게 두시고 솔트니코틴 50으로 한 방에 니코틴 양을 조절하시면 다리 풀려 잠시 앉아 있어야 하는 뽕을 수시로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참견 한 마디만 하고 갑니다. 연초 느낌을 베이핑에서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99% 다른 느낌입니다. 구운 고기와 삶은 고기는 절대 같은 식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단지 뽕만을 말씀하신다면 팟베린이님 말씀처럼 베이핑 텀을 길게 두시고 솔트니코틴 50으로 한 방에 니코틴 양을 조절하시면 다리 풀려 잠시 앉아 있어야 하는 뽕을 수시로 맛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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