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폐홉유저이며, 지클, 슬클, vk530에 팔콘킹, 메쉬프로를 사용합니다.
요즘은 100% 김장 담고있고, 하루 소비액상이 미친듯 바쁘면 20ml, 아니면 30ml 먹어요.
날씨가 더워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져서 한발짜리 슬클도 살짝 거추장스러워져서 요즘 핫한 CSV인 APV와 칼리번을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액상을 꽤 먹는 폐홉유저인거 같은데 편의성만에 촛점을 맞춰서 apv(칼리번보다 이쪽이 좀더 끌려서) 구매한다면 만족을 할까 궁금합니다.
액상도 다시 갖춰야할거고, 입홉이니 폐홉과 병행해야하고, 맛과 무화량이 풍부한 폐홉을 하면서 밖에 나갈땐 편의성에 의해 입홉을 하면 뭔가 이상할거 같기도하고...
apv가 편의성은 당연히 좋은거 알겠는데 추가로 들일정도로 이외의 장점이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차를 몰고 다니며, 외부에서 걸을땐 항상 백팩이나 사이드백을 메고 다니긴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작고 가벼운 빌트인배터리 폐홉 모드킷을 하나 더 들이는게 나을까요?(이건 기기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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