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오프라인으로 액상을 사봤는데, 종류가 많아서 검색해도 안나오는 제품이 원래 있는건가요~?

스위든 사이트, 구글검색 해봐도 나오는건 "타바코 펀치" 인데 이건 "토바코 펀치"고, 매장에서 물어보니 "스위든-체어맨"은 없고 대신 이게 괜찮을거라고 해서 펴보고 샀는데..

  뭐, 의심 섞인 궁금증이 생겨서요.  온라인 스위든액상 가격은 3만8천 형성,  오프라인에서 이건 3만5천원에 샀습니다.

박스부터 제품전부 정품같이 생겼는데 만약 클론이라면 이렇게 똑같이도 만드나 해서요~

 *참고로 제품명 스티커 부분은 궁금해서 살짝 뗐다가 붙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