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66 맞나요? 이거 한번 담가서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ㅠ

이걸 뭐라고 해야되나... 구수하면서 살짝 단맛 같은 게 오는데 그닥이었습니다. ㅠ

액상 쪽으로는 아는 게 너무 없어서요. 개취 추천이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대세, 내지는 평가가 좋은 것만 말씀해주셔도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커피향도 좋아하는데요. 전에 커피껌 향이 나는 기성품을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김장용으로 커피 본연의 맛보다는 좀 달달한 커피껌 향과 유사한 커피액상 알고 계시면 이것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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