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전담시작 했을 때 욜로Z4랑 바이퍼v3인가 스틱형 기기로 시작 했었는데요. 그러다가 주변 지인이 "전담이 다 같은 전담이 아냐. 쓰레기 코일 말고 이런 거 써봐." 이러면서 권해준 게 브릿미니라는 거였는데요. 같은 액상인데 향의 깊이? 짙음? 선명도?가 완전히 다르더군요. 그러다가 최근에 두발짜리 모드기로 바꾸면서 비카판타지를 추가해서 현재는 비카 노틸 0.7옴 브릿미니 1.2옴 두가지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입호흡 최강 노틸 코일에 개중에도 최상이라는 0.7옴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쓰지만서도... 아무리 봐도 브릿미니가 맛표현이 훨씬 깊이가 있네요. 뭐 좋다 나쁘다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만큼 이런 건 차치하고 일단 맛의 선명함이 2년된 카토가 더 낫습니다. 노틸 코일 이게 최강인 거 맞나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