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상사가 연초에 해로움을 계속 언급하면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라는 영업?에 못이겨,,

제작년 연초를 끊겠다고 마음먹고 전자담배 입문했습니다.

입호흡 기기(sleek)로 처음 입문하였으나 원래 연초 피웠을때 고타르를 피웠던지라 입호흡은 뭔가 항상 아쉬웠습니다.

액상도 바꿔보고 코일도 바꿔봤지만 만족하지 못했고 이대로 실패하나 싶었지만 전자담배 입문을 도와준 그 직장 상사가 폐호흡 기기(반디베이프 자카루)를 선물 해주었고 곧 잘 사용했습니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잘 사용하던 기기 디스플레이가 나가서 최근 긱베이프 레전드2 로 기기변경 하였습니다.

문제는 2발 짜리 기기라 그런지 출력은 너무나 잘 나오는데 코일 교체주기도 빠르고 그만큼 액상이 빨리 없어지더라구요 ㅠㅠ

기존에 쓰던 반디베이프 자카루는 손에 딱 들어오는 핸디감이 좋으며 코일 교체시기도 적당한 수준이라 너무 잘 사용했거든요.

내장배터리 형식으로 핸디한 사이즈에 적당한 출력을 내주는 그런 폐호흡 기기 추천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