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v3 로 시작해서 한달만에 뭔 맛인지 알송달송 하던차에

지인의 기계로 베이핑 하고, 신세계를 맛보고 난후에..

바이퍼 v3 는  고이고이 장롱에 모셔두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리빌드는 자신이 없고해서..

비카 + 피코 조합으로 갈아탔습니다.

정말 같은 액상 맛이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위 비카+피코 가 휴대가 어렵네요..ㅠㅠ  뭉툭하고, 무겁고..

근무 환경상 스마트한, 그러면서도 맛표현이 우수한 기계를 찾아야 하는데..

어떤걸 해야 하는지, 경험이 없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대가 좀 저렴하면 좋겠구요..(직구든 아니든 한 5~7만원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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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달 안에 2개를 저질러서..세개를 구매한다고 하면..

쫓겨날지 모르겠네요..ㅠㅠ

고견의 말씀 기다립니다.